유컴패니온 신규입사자의 업무환경의 원활한 적응(온보딩)을 위해 "유컴패니온 버디매칭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합니다. 

Q. 버디(Buddy)는 무엇인가요?

신규입사자분들이 팀 분위기와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마니또' 같은 역할을 합니다. 

Q. 버디는 누가 선정되나요?

버디는 신규입사자 소속 조직에서 선정하며, 신규입사자 직무 또는 직위와 인접한 구성원으로 배정됩니다.

Q. 무슨 활동을 하게 되나요?

선정된 버디는 4주간 활동하게 됩니다.신규입사자와 티타임, 점심식사, 커뮤니티에 소개하는 역할 등을 담당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팀에 메일로 안내 예정이며, 테스트기간을 거쳐 전사 배포 예정입니다.

Q. 언제부터 도입되나요?

2023년 8월 신규입사자 발생 시점부터 적용됩니다.